크리니크 크림파데/이니스프리 앰플쿠션/삐아 피그먼트&라이너 묶음/백인백 등등 잡동사니




또 모바일로 눈팅만 하다가 벼룩하러 로그인한 주인을 용서하거라 내 얼음집이여.......



잡설은 그만두고요...


화장대는 미어터지는데 물욕때문에 움켜쥐고있던것들 처분하려고 벼룩합니다.

벼룩 특성상 반품, 환불은 불가하구요~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려요!
배송료는 3500원 더해주시면되고 초과금액은 제가 부담합니다^^


비덧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문자드립니다^^




1. 크리니크 더마화이트 플루이드 크림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3호 프레쉬 베이지)  55,000원  - 20,000원


올해 1월에 백화점에서 구매했습니다.
누렁누렁한 제 피부톤(가을 웜톤이고 21호~22호 사이입니다)과 딱인 옐로우베이스고 건성이신분들에게 좋아요.
저는...악건성에 민감성이라 요즘 이것도 오후되면 얼굴이 좀 당겨요ㅠㅠ 그래도 써본것중엔 덜 당기는편... 트러블은 없었어요.
한동안 베이스류만 모았더니 파데가 많이 증식하여 보내렵니다...

처음부터 여행용 작은통에 덜어서 사용해서 공기접촉은 별로 없었고 사용감은 아래 사진으로...
스패츌러로 떠서 덜어서 좀 파였습니다. 아마 30ml중에 8~9ml정도 쓴듯...
(쓴 수치가 정확하진 않지만...그리고 아마 박스도 집에 있을것입니다...)

파데브러쉬보다 화홍붓 6호로 바르고 에어퍼프로 두드려주는게 저는 더 좋아서 붓으로 발랐었는데,
원하시면 쓰던 붓 오래되어 새로 구매후 딱 한번 쓴 화홍붓 6호 세척해서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에어퍼프 하나 새것도 함께!!! 





2. 이니스프리 앰플 인텐스 쿠션 (21호 내추럴 베이지) 새것 12,000원 - 6,000원


이 쿠션도 악건성건성한 저한테는...그래도 쿠션류중엔 가장 덜 뜨는 너는 좋은 쿠션이였다.....
하지만 인생쿠션을 만난 저는 이 아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ㅎㅎ

이니스프리는 쿠션 리필에 퍼프가 안들어있어요;; 박스만 한번 열어보고 안에 비닐은 그대로입니다.
제조일은 아래 사진에...2달전에 구매했어요. 원하시면 쿠션 케이스 쓰던것 깨끗히 닦아 함께 드립니다.

이 쿠션도 옐로우베이스이고 딱 21호구나...싶은 밝기입니다.




3. 아리따움 오일 세럼 피니셔 12,000원 - 5,000원


펄 베이스입니다. 펄 입니다......펄 베이스 안쓰는 사람이 귀신에 씌였는지 충동구매해버렸습니다.......--;;

쌀알만큼 덜어 10회정도 써서 쓴 양은 많지 않습니다. 펄이 아주 좌르르하여......ㅠㅠ
아마도 올해 초에 구매한것같습니다.(가물가물...)






4. 이니스프리 노 세범 블러 프라이머 10,000원 - 5,000원


이니스프리 호구는 신상을 테스트도 안해보고 덥썩 삽니다 -_-;;

구매 한달 안되었습니다. 쌀알만큼 5회정도 사용하였고 제조일은 아래사진을...
코에 호수같은 모공을 가진 저는 이걸로 부족합니다...다시 어퓨로 갈아탈래요ㅠㅠㅠㅠ






5. 삐아 피그먼트 일광, 순한맛 묶음 각7,000원 - 4,000원


호기심은 언제나 실패를 낳습니다...굵은펄을 선호하지 않으면서 피그먼트를 왜산건지....
삐아는 ♡사랑♡이지만 이 아이는 (저한테는)아닙니다.......

저는 딜로 정가보다 좀 더 싸게 구매했어요. 작년 연말에 구매했고 사용은 각 3~4회정도입니다.
광이 아주 죽여주는...눈물효과에 좋은 색상이에요.







6. 삐아 라스트 오토 아이라이너 묶음 (엔젤, 로즈골드,샴페인) 각9,000원 - 5,000원


눈물효과용으로 샀었는데 요즘은 다른걸 사용하느라 손이 잘 안가서 묶어서 판매합니다.
이것도 딜로 좀 더 싸게 피그먼트랑 같이 작년 연말에 구매했습니다.
 
사용감은 사진 참조. 끝까지 넣어서 찍었어요. 로즈골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7. 이니스프리 섀도우 팔레트 (달콤 마시멜로우, 보드라운 벨벳카펫, 실크스카프) - 7,000원



하나씩 사서 팔레트에 넣은것입니다. 올해 초 이후로 구매한듯...(올초부터 섀도우를 긁어모으기 시작했거든요...ㅎㅎ)
사용감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실크스카프가 색감이 예뻐 눈꼬리 포인트로 자주 사용했어요. 원하시면 사진 다시찍어 보내드릴께요^^
팁은 제가 사용해서 함께 못드리고...그 대신 아이허브에서 산 에코툴즈 팁 새것 두개 넣어드릴께요.






8. 백 인 백 (베이지) 18,900원 - 8,000원


텐바이텐에서 구매한 인바이트엘 제품입니다^^
구매한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 사용은 오래 안하고 넣어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쓰려고 꺼내어 손세탁했다가 사용 안한 백인백입니다.
가방 옮기기 귀찮으신분들에겐 최고의 아이템!!(그게 저입니다...) 저는 똑같은게 하나 더 있어서 하나는 처분합니다.

칸칸이 나뉘어서 수납하기 좋고, 가방 옮길때 이것 하나만 쑥~ 꺼내어 옮기면 끝이기때문에 참 실용적입니다. 근데...사진 짝다보니 뒤에 점 하나가 찍힌걸 발견해서.....가격 많이 다운......ㅠㅠ

사이즈는 가로 26.5cm 세로 16cm 폭 6cm입니다.  








덧글 자주 확인해보고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배송도 최대한 빨리.......
단!! 크리니크 파데 구입하시면서 화홍붓 요청하신분은...붓 세척하고 말리는데 하루는 걸리니까...하루 더 늦어질수도...아하하;;;



그리고........





1만원 이상구매하시는분중에 원하시는것 하나씩 말씀해주세요~ 

A. 미샤 더 스타일 모노터치 섀도우 CBE01 (코랄베이지 크림섀도우, 두번 사용했습니다. 2개월 전 구매) 
B. 에뛰드 프루프 10 방수펜슬 - 애쉬 브라운 (이건 새제품이지만 구매한지 8개월이 넘어서 예민하지않으신분만...)
C. 바이 플라워 아이섀도 18호 클래식 피치 (3개월 전 구매)
D. 일리 녹차 브라이트님 마스크 1장 (한달 전 구매)

기본적으로 아리따움 프레쉬 에센스 마스크팩 1장씩(최근 구매)은 챙겨드려요~
(쟁임상자를 비워야 또 지르지...후훗.......이눔의 물욕..........orz)



먹이를 주지마세요 음냐음냐





이제 언제 올릴지 모를 먹은것 이것저것을 올려보자.
찍어놓고 올리지 못한것들로..........


아.......벌써부터 눙무리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어느날 혼자 집에서 주말을 보내다 먹을것이 없어서 냉장고 뒤져 있는것들로 만든 참치카레볶음밥.
 

올리브유를 팬에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과 잘게 썬 파을 볶아 향을 낸 뒤...기름기 뺀 참치캔을 약간의 버섯과 함께 투척!!
어느정도 볶다가 밥을 넣고 카레가루를 솔솔~ 뿌리고 후추도 약간 뿌리고~ 버섯이 익을때까지 볶다가 마지막에 미리 만들어둔
포슬포슬 볶은 계란을 넣고 한번 더 섞어가며 볶아준 뒤 그릇에 옮기면 끝.

맛이야 카레가 들어갔는데 없을수는 없고...근데 은근 고칼로리같다는...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슈퍼갔다가 호기심에 사본 엘사맛요거트맛 아이스크림콘.







점선을 따라 요로케 엘사의 머리를 따면 종이를 걷어내면.........엘사 뇌맛 아이스크림이 똿!
안에 아무 토핑도 없음. 그냥 연한 요거트맛임......이걸 돈주고 사먹었다니.......-_-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새로운걸 보면 이것저것 먹어보는데, 그주에 가장 별 맛 안났다.
롯데에서 나왔던가? 암튼...그릭요거트아이스크림콘(맞나...?)이 제일 맛났었던것같다.

앞으로 한동안은 여름이면 달고사는 아이스크림도 빠이빠이ㅠㅠㅠㅠㅠㅠ







서면 카페골목에 있는 다카라 함바그의 치즈 뭐시깽이 함바그.


세가지 치즈가 토핑된 함박스테이크인데, 이거 보기와는 다르게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다. 먹고나서도 한참 생각나는 맛.
친구랑 먹고나서 엄청난 호평을 쏟으며 담에 또오자는 약속을 한 함박스테이크와 카레 전문점이다.







밥먹었으니 후식 먹어야지 그러니까 우리의 아지트로 가보자.

이것은 친구가 먹은 청포도 에이드. 나도 함께 마심.







그리고 이것은 내가 먹은 눈꽃빙수인데 전혀 눈꽃이 아닌 평범한 빙수.







이것은 어느날 먹은 모모스테이크의 치즈퐁듀오와 구운 감자와 베이컨이 토핑된 스테이크.

이집 스테이크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 좋아한다. 하지만 시간 잘 못맞추면 줄서야하는게 에러.






이날의 후식은 드디어 찾아간 207블로썸의 밀크티.

여러가지 홍찻잎을 두고 시향할 수 있는것도 좋고, 골라마시는 재미도 있고...
근데 난 밀크티도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이집에선 이제 스트레이트로만 마시는걸로...

이집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친구가 찍은걸 보내달라고해서 몇장만...







홍차가 주 메뉴고, 아주 많은 공간을 꽃으로 채우고있어 다른곳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분위기이다.




 


곳곳에 생화와 직접 건조시킨 꽃들이 여기저기...맘이 편해지더라는...

이곳도 앞으로 자주 애용하지싶다.




음........
어제 무릎때문에 병원 다녀와서 의사슨상님께 경고먹기도했고.......
나 자신도 너무 힘든게 느껴져서 체중감량이 절실하다는게 느껴져서
앞으로 정해진 식사시간에 섭취하는 음식물 외에는 안먹는걸로....
근데 이 식탐이 견뎌주려나......ㅠㅠ
일단 밀가루를 안먹으려 노력한지는 2주정도 되었고...탄산도 끊은지 한달이 넘어간다.
앞으로도 이것은 지킬것이고...친구들이랑 카페에 가도 잎차나 아메리카노 외에는 안마시는걸로...
아침마다 하나씩 사마시는 편의점 커피도 이젠 안녕ㅠㅠㅠㅠ
운동을 마음껏 못하는지라 일단은 먹는것을 조절해보자는 결심을 한 오늘이다..........


근데 많이 슬프다.............먹는 낙으로 사는 인간에게 식단조절이라니..............

아침에 출근직전에 부모님께 이 결심을 알리며 하고나온 한마디


'딸래미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잉여하니 인생템을 정리해보자. 사설하다




사진은  찍어놨으나 시간이 없어 올리지 못한
책으로치자면 스테디셀러...요즘 흔히 말하는 뷰티 인생템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왜냐? 심심하니까ㅎㅎ 어차피 오늘은 강제 월급루팡이잖아?ㅋㅋㅋㅋㅋㅋ


맘에 드는것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편이라 한번 맘에들면 그 제품을 아주 오래 사용하는데
오늘은 단종되지않는이상 계속 사용할것인 제품으로만...



우선 아이섀도우부터...



눈화장을 화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이색 저색 바꿔가며 하는것도 아니라 가지고있는 대부분이 브라운톤이다.
음영섀도우 몇개와 베이스용, 하이라이트용 몇개만 가지고있어서 이색이 저색같고 저색이 이색같은...
그저 그런 브라운톤의 섀도우들 중에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재구매도 할만큼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데
그중 가장 많은 재구매를 한 섀도우 네가지, 모두 아멜리 제품이다.(스릉해여 아멜리)









왼쪽부터 럭키투컷아이즈 10호(리얼스킨/마이스몰페이스),
스윗다이아몬드 158 코랄베이지, 스텝베이직 224 리얼스킨, 스윗다이아몬드 182 올댓누드. 

거의 계절 상관없이사용하는 제품들이다.
최근 몇달간의 데일리가 리얼스킨으로 베이스 깔고 마이스몰페이스로 약하게 음영넣고 코랄베이지로 눈물효과.
이 조합으로 눈화장을 하면 어느 립컬러도 다 받아주기때문에 특별히 다른 섀도우 쓰고싶은 날이 아니면 이 조합으로 눈화장은 끝.

럭키투컷은 두가지 다 수정용으로 가지고 다니고싶어 샀는데 마스페가 좀 더 많이 남은상태이다.
마스페 싱글로 하나를 다 쓰고 산거라 다음번 구매는 다시 싱글로 사려는중...
마스페는 마법의 색이다.ㅎㅎ 음영도 자연스럽고 쉐딩용으로도 좋아서 두루두루 쓰인다.

코랄베이지는 세번째 구매 후 사용중.
베이스로도 좋지만 이건 눈 앞머리에 눈물효과 주는 용도로 사용중이다. 하이라이터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내 스킨톤에는 어울리지않아 그냥 눈에만...가끔 베이스로 사용할때는 음영 없이 코랄베이지 하나만 펴바르고 아이라인을 조금 두껍게 그리기만한다.

내사랑 리얼스킨.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다. 이것은 네개째 사용중.
베이스로 쓰기에 내 스킨톤에 딱! 다크서클도 잘 가려주고 자연스러운데다가 무엇보다 마스페랑 너무 잘 어울어지는 최고의 베이스다. 이것만은 제발 단종되지않길...ㅠㅠ

올댓누드는 얼마전까지 필소브라운과의 조합으로 함께 잘 쓰던 베이스용이자 하이라이터로도 쓸 수 있는 그야말로 누드컬러에 펄감이 있는 색. 이건 다섯개째 구매해서 사용중이다ㅎㅎㅎ 요 근래는 리얼스킨으로 베이스를 까는지라 잘 사용 안하지만, 떨어지면 재구매의사 확실하다.


이것 말고도 필소브라운이나 새들브라운도 잘 사용하지만, 이건 다음번 재구매는 없을듯...



다음은 블러셔로...






왼쪽부터 아멜리 스탭베이직섀도우 237 살몬글로우, 에뛰드 발그레물감블러셔 4호 라일락.

살몬글로우는 섀도우지만 나한테는 블러셔로 잘 어울려 블러셔로 사용중이다. 가끔 눈화장할때 사용하지만 대부분 블러셔용으로...
여린 살구빛인데, 저녁이면 아주 약하게 홍조가 생기는 내 뺨을 잘 커버해주는것같다. 여러가지 여리여리한 살구빛 블러셔를 사용해봤지만 이것만큼 어울리는 색은 없었다. 발색도 은근 좋아 한번 쓱 쓸어주면 적당히 소녀소녀해진다ㅋㅋ 이건 두개째 얼마전 오픈.

발그레블러셔 라일락은 정말...신이 주신 선물이야ㅠㅠㅠㅠ
조절만 잘하면 과하지않은 연보라빛이라 홍조 커버에는 베리베리구뜨!! 이건 세개째...
이 제품 사용하고 얼굴이 화사해졌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내가 선호하는 립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이건 아마도 단종될때까지 쓸듯...


이제는 이것 저것 잡다구리...









저기 저 갈색뚜껑은 잘못 들어간것이니 패쓰......

에뛰드 님프 광채볼류머 3호 투명한 물광채, 헤라 듀얼컨실러 21호,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 마스카라 3S, 
에뛰드 프루프10 방수펜슬 애쉬브라운, 얼굴선 브라이트너 워너비 페이스.

광채볼류머는 다섯통이 넘은듯...여름 이외에는 파데나 BB에 꼭 섞어 사용한다.
악건성이라 그런지 화장 후 한시간도 안지나 얼굴이 무지 땡겼는데, 이걸 사용한 후로는 당김이 확실히 덜하다.
여름에 사용하면...악건성인 나도 멍멍이 기름이 흐르기때문에 봄 가을 겨울에만 사용한다.
특히나 겨울에는 입 주변에 건선이 생겨 수정화장할때 입 주변으로 살짝 발라주고 BB나 파데 소량을 터치해주면 각질부각도 없고 오후도 당김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파우치에 꼭 덜어다닌다. 내 얼굴 당김 해결해줄 무언가가 생기지않는이상 계속 사용할듯...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 마스카라 3S는 원치않게 만났다가 충성하게된 제품.
자주색 롱앤컬 마스카라를 몇개 사용하던중에 베프가 일본간다기에 사진까지 보내주며 두개 부탁했는데 저걸 사옴...;;
교환도 안되니 그냥 썼는데 이거 물건이다. 절대 안번진다는 마스카라도 오후되면 번지는 내 눈인데, 이건 정말 안번진다. 오후에 수정화장도 필요 없을정도로...그래서 베프가 사다준 두개 다 쓰고 쿠팡에서 싸게 팔길래 세개 쟁여놓고 쓰는중. 근데 그것도 마지막이라 다시 주문해야하는데...어디서 싸게 파나? 

헤라 듀얼 컨실러는 세지도 못한다...저 제품이 생긴 이후로 계속 사용하고있기때문에...
다른 컨실러는 오후되면 컨실러로 가린 부분이 들뜨고 지워져서 불만이였는데, 이건 그게 덜하다. 파우치에 넣어다니며 지워진 부분은 수정할때가 있지만, 그 빈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적은편, 이 컨실러가 너무 맘에 들어 파데나 BB의 컬러도 이 컨실러와 위화감이 없는것으로 찾기위해 노력 좀 했지...내 경우에는 에뛰드 진주알 맑은 BB 브라이트핏 W13호가 가장 색감이 맞는것같다.

프루프10 방수펜슬 애쉬브라운. 이것도 몇개째인지 못셈...블랙라이너가 참 안어울리기때문에 라이너는 대부분 브라운으로 사용한다.
라이너를 잘 못그리는 인간이라 리퀴드타입이나 젤라이너는 실패율이 높은데...이건 그냥 쓱~ 그으면 끝. 에뛰드 세일때마다 쟁여놓는 제품중에 하나다.

얼굴선 브라이트너 워너비 페이스는 두개째 사용중.
가장 자연스런 펄감에 너무 과하지 않아 자연스런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딱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쭉 사용할 생각.
 



이제 립밤...







왼쪽은 아멜리 플랫립스 921 밤밤, 오른쪽은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오리지널.


아멜리 플랫립스 밤밤은 한개째 다 써가는 상황. 근데 너무 맘에 들어 계속 구매할 예정.
밤밤은 매트한 립을 바른 후 사용해도 좋고, 가끔 입 주위 건선이 당기거나 들뜨면 톡톡 두드려줘도 좋고...
가끔 글로시한 메이크업이 하고싶을때 볼따구에 광내기도 좋고...ㅋㅋ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오리지널은 나도 여러개 쓰고, 친구들에게도 많이 선물한 제품.
저녁에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초크초크한 입술을 만날 수 있다는...ㅎㅎ 
원래 틴케이스에 든걸 사는데, 전에 올리브영에서 튜브형만 1+1을 하길래 친구랑 나눠쓸겸 산건데 다음부턴 그냥 틴케이스로만...



대망의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립제품들ㅋㅋㅋㅋㅋㅋㅋ







사도 사도 모자라. 사도 사도 목이 말라...내게 더 많은 립제품을 줘~ 오늘도 립더쿠는 립덕립덕하고 웁니다ㅠㅠㅠㅠ

뒷줄 왼쪽부터 베네피트 포지틴트, 에뛰드 컬러 팝 반짝 틴트 로지팝, 안나수이 립루즈 G600,
토니모리 키스러버 스타일 립스틱 PK06 스칼렛핑크, 네이처리퍼블릭 크리미 립스틱 라벤더 핑크.
앞줄 왼쪽부터 안나수이 루즈자, 아멜리 플렛립스 906 로즈베이, 아멜리 플렛립스 924 밍밍.



발색샷. 위에 적힌 순서대로... 








립취향은...질감은 글로시나 매트나 따지지 않는다. 나한테 어울리는 컬러면 억케이!
19호~21호 사이의 노란끼가 도는 흰피부이고, 웜톤이다. 베이비 핑크나 여리여리한 색보다 선명하고 쨍-한 색이 어울리는편이고
핑크나 코랄컬러는 정말 잘 선택해야한다. 입술이 도톰해서 잘못바르면 고은애씨가 되기때문에...ㅠㅠ 그래서 베이비 핑크나 코랄계열보다 핫핑크나 오렌지레드, 라벤더 핑크를 선호한다.

사진에 보이는 포지틴트는 캘리포니아 키싱과 합쳐진 제품이다. 선물받아서...베네피트의 틴트 4종을 다 써봤는데 손이 가장 많이 가는건 역시나 포지틴트. 두통 쓰고 지금은 선물받은 포지팰을 쓰고있는데 저것도 틴트쪽은 거의 긁어쓰고있어서 조만간 사야한다. 캘리포니아키싱은 정말 손이 안가...

에뛰드 컬러 팝 반짝 틴트 로지팝. 아마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색인듯하다. 색감이 나랑 너무 잘 어울려 저것도 두통째...
다 써가서 저것도 조만간 사야하는데 에뛰드 세일 또 언제할꺼니...

안나수이 립루즈 G600. 저건 아마 여섯개째인듯...차차틴트나 오렌지계열 틴트를 아침에 바르고는 종일 립글로즈처럼 덧바르는 용도다. 단독으로 바르면 좀 탁한 오렌지빛이라 안이쁘지만 틴트위에 얹으면 정말 좋다. 지속력이 시망이라 빨리 닳는게 단점.

토니모리 키스러버 스타일 립스틱 PK06 스칼렛핑크. 사은품 준다기에 가격 맞추려고 샀는데 로또맞은 립스틱ㅋㅋㅋ
붉은끼가 도는 핫핑크 컬러인데, 바르고 나가면 친구들 반응이 좋다. 자주 바르는 립스틱중 하나.

네이처리퍼블릭 크리미 립스틱 라벤더 핑크. 보라빛이 많이도는 핑크이다. 바르면 좀 많이 튀기는한데 맘에 들어 즐겨 사용한다.

안나수이 루즈자...선물받았다가 계속 구매중이다. 선물도 많이 하고...
투명해보이지만 입술에 얹으면 핑크빛이 도는데, 농도조절 잘못하면 아줌마 핫핑크가된다는...촉촉하고 지속력 좋아 계속 구매중이다.

아멜리 플렛립스 906 로즈베이. 나의 사랑 아멜리.
그야말로 핫핑크다. 약간의 형광빛이 돌고 웜톤에도 무난히 어울리는 핫핑크라서 좋아한다. 살짝만 그라데이션하면 여리여리 청순열매 먹은것같은데 진하게 바르면 또 나름의 매력이있는 네온핑크가 된다.

아멜리 플렛립스 924 밍밍. 이거 할 말 많음ㅋㅋㅋㅋㅋ
짐승용량을 두개째 사용중인데 이것도 다 써가서 세일하길 기다리는중임. 이건 항상 파우치안에 상주중인 제품.
가지고있는 립제품중 가장 사랑하고 또 가장 즐겨바르는 컬러이다. 오리엔탈 레드 핑크라는데...미세한 펄감이 있고, 붉은끼가 아주 많이 도는 핑크인데 묘하게 푸른빛도 도는 자주빛이라해야하나...여리여리하게도 발색할 수 있지만, 밍밍만큼은 진하게 바르는걸 추천!! 정말 어디에서도 이런 색은 못봤을정도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색이다. 이걸 바르고 만난 사람들은 꼭 한번씩 어디제품이냐고 물어볼정도. 그만큼 내게 가장 잘 어울리기도하고 나를 가장 돋보이게해주는 제품이다. 지금도 바르고있음ㅎㅎㅎ
전에 선물용 립스틱 산다고 샤넬매장에서 몇가지 손등에 테스트하고있는데 옆에서 다른걸 보던 젊은 녀성이 갑자기 내 팔을 붙잡더니 진지하게 물어봤다. 지금 바른거 어느제품이냐고...직원이 옆에 있는데다 샤넬제품이 아니라 좀 머뭇거리다 말해주니 그 매장 제품이 아닌것에 그 녀성분도 직원도 나도 함께 당황...녀성분은 테스트하던 립스틱을 놓더니 폰을 들고 검색하며 퇴장...테스트해주던 직원총각 미안...ㅠㅠ 혼자 쇼핑하다 들어간 신발가계에서 직원총각이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입술이 참 예쁘시다고해서 당황스러워 후다닥 나옴...길가다 붙잡힌적도 있음...;;;(그분도 립덕으로 추정...)
밍밍때문에 아멜리의 충성고객이되었다는 슬픈 전설...이런 마약같은 색을 만들어내는 당신들 스릉해여♡


길....다..........







바세린과 에뛰드 AC클리닉 인텐스 핑크 파우더 스팟.
바세린은 건선때문에 집에 있을때는 여름아니고는 입 주위에 항상 덕지덕지 바르고있어서 늘 구매하는 제품이고...
핑크파우더스팟은 정말 보석같은 존재...많이 추천했고 덕분에 고맙단 말도 많이 들었고ㅎㅎ
트러블이 올라올 기미가 보이기 시작할때 발라놓고 자면 빨리 가라앉아서 좋다. 이건 두달에 한번은 사는것같고, 몇개째인지 기억이 안난다.







미샤 립&아이 리무버. 이건 정말 수십통 썼을꺼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제품. 미샤데이때마다 쟁여둬야 안심이된다는.ㅋㅋㅋ
눈이 좀 약한편인데 이것만큼 순하다고 생각되는건 없는듯...잘 지워지기도하고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않아 좋고ㅎㅎ






나는야 랑방의 노예...랑방 잔느와 에끌라 드 아르페쥬.

얼마전 베프에게 꾸뛰르도 선물 받았고 메리미와 미도 있지만 역시 잔느와 아르페쥬가 최고인듯...
요즘은 메리미를 즐겨 쓰는데 이것도 잠시...다시 잔느로 돌아갈듯하다. 잔느는 항상 공병에 덜어다니는중.
아르페쥬는 밑바닥반 남았는데 남은건 디퓨저로 만들생각이라 하나 더 구매해야한다.



아이고...하다보니 많구나.......


스킨케어 제품은 워낙 민감한 피부인데다가 한가지를 오래쓰면 잘 맞다가도 갑자기 트러블이 나는지라 하나 쓰고나면 다음번은 다른제품으로 사고 또 사고...그래서 꾸준히 사용중인 제품은 없다. 다만...프리메라 오가니언스라인은 피부가 좀 상했다싶으면 쓰는 제품이고 워낙 어렸을때부터 프리메라를 써서그런지 충성도도 높다. 지금도 세럼과 크림, 수면팩은 프리메라제품을 쓴다.

근데 앞으로 스킨케어 제품중에 세이어스 위치하젤 로즈페탈 토너가 추가될듯하다. 아이허브에서 호기심에 한번 주문해서 써보고는 완전 반함ㅋㅋ 개미지옥 아이허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제품도 그때그때 맘에 드는걸로 써서 꾸준히 쓰는 제품은 없고...



충성제품이 많으니 때마다 사야하는것도 많아...그래서 내 통장은 항상 비어있고.......orz

그나저나 여름용 파운데이션을 아직 선택못해서 쩔쩔매는중임ㅠㅠㅠㅠ
이번달 안에는 여기저기 들려서 테스트도 해보고 사야겠구나........

아......길다......


이거 어케끝내나......에잇.....진희어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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