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이미 많이 지났지만.....
게으른 잉여는 만사가 다 귀찮아~ 모드가 여전히 지속되고있어
이제서야 지인님들께 받은 인증샷을 겸하여 선물을 포슷힝하니.....
자~
부러워하시라~
염장되어라~
후훗.......ㅎㅎv

먼저....이웃님께서 생일날이 되자마자 카톡으로 쏴주신 롤케익~~
새벽에 일어나서 폰에서 울리는 알람 끄고 폰을 쳐다보니 와있는 카톡 메세지에 깜딱 놀라면서도 기분 좋았지요~
다음날부터 설 연휴라 먹을것이 넘쳐날것을 예상하여 설이 지나고 가져오려다가
생일날 케잌한조각 입에 넣지 못한 나님이 왠지 불쌍해(..) 퇴근길에 직장 바로 옆에 있는 파바에서 기프티콘 보여주고 가져왔다.
예상보다 거대한 크기...'ㅁ'
한조각 썰어먹고 저녁밥먹어야지~했는데...왠걸......그자리에서 부모님과 나..셋이서 저걸 다 먹어버렸.........;;
그게......내가 완전 좋아하는것만 들었어!! 크림이 듬뿍!! 거기다 무지 좋아라하는 건포도가 뙇!!
미친듯이 건포도 맥을 찾아 썰고.....또 썰고........그래서 다 먹었다는 알흠다운 이야기.......ㅎㅎㅎ
준님~ 잘먹었어요~ 제돈주고도 사먹을만큼 맛난 아이템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요고이 쏘양께서 하사하신 바디세트!! 이번엔 어째 필요한것을 대부분 받은듯.......
바디버터 떨여져서 쏘양 만나러 나가는 길에 하나 사와야지했는데 보자마자 건네주신것은 무려 바디세트!!
바디클렌져.....일명 몸샴푸는 아직 개봉 전이고....미스트랑 유채꿀 바디버터는 사용해봤는데, 미스트는 장미향이 강하게 나는게 몸에 뿌리니.....호박꽃에서 장미향이 나는군화~ 향기로워라~ 유채꿀 바디버터는 뭔가 오묘한....달달한 향인데 뭔가 묘한.......요즘 즐겨바르고있다.
마침 필요했던걸 어떻게 알고 하사해주신 쏘양!! 고마워~

요것은 타지방에 사는 베프느님이 택배로 쏴주신 허브티세트. 요즘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하니 커피대신 마시라고 보내주었다.
세트안에 찻잔과 카모마일, 페퍼민트가 있었고, 따로 트로피칼후르츠를 함께 보내주었다. 돼지머그는 사은품.ㅋㅋㅋ
수면이 불규칙한걸 걱정하신 베프느님께서 일부러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카모마일을 선택, 카모마일은 집에 가져가 자기전에 한잔씩 마시고있다. 트로피칼후르츠엔 비타민이 많다고해 하루에 한잔정도 꾸준히 마시고있고...페퍼민트는 가끔....트로피칼후르츠는 달달하며 향긋한데...카모마일과 페퍼민트는 걍....풀맛이유.........
잘 마시고있슈!! 근데 설 지났는데 언제올것인가?! 보고싶쏘!! 'ㅇ'

두가지는.....20대 초반부터 친하게 지내는 지인님께서 하사하신것. 필요한걸 자꾸 물으시길래 지난 제작년 생일때 선물해주신 립틴트 사달라했더니 애정하는 리락쿠마까지!! 안나수이 루즈자는 두통째 비웠는데 없으니까 아쉬워서 백화점갈일 있으면 사오려했는데 사주신다하니 덥썩 받아버렸다.ㅋㅋㅋ 전에 쏘양이 선물해준 폰케이스를 아쉽게도 깨버린 이후로 폰 할때 받은 실리콘케이스에 끼워 쓰던중이였는데 이런 깜~찍한것을 주시다니!! 플라스틱이라 이것도 깨질까 조마조마하지만 느므느므 귀여워요~ 잘쓰겠습니다아~

요고이 생선은 아니지만...베프님의 동생이 외쿸갔다 오면서 몇개 가져온걸 하나 주더라는...메이플시럽인데 아직 아까워서 맛보지는 못했다. 뜯기 아까워~ 작은병에 모양이 예뻐 장식용으로도 좋고, 친구가 원두커피에 넣어 마시면 맛도 좋다고하니 조만간 개봉해야겠다ㅎㅎㅎ 생일빵 때린데서 진짜 때릴것같더니 요런 이쁜걸 주네?ㅋㅋㅋ 이날 밥도 얻어먹고 좋았으요~ 곧 맛보겠어!!
별로 살갑게 대해주지도 못하는 한 인간의 생일을 요로코롬 챙겨주셔서 모두모두 캄솨해여~ 덕분에 햄볶았슈~
+ 오늘 참.....드럽게도 춥구나.....출근하는데 볼이랑 귀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았다...퇴근 어케하지?? 내일도 오늘만큼 춥다는데.....추운거 느므느므 싫어ㅠㅠㅠㅠ 어서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구나.......
+ 엘리자벳 첫공이 다가오는데 이긋드리 날 거부하는구나.....췟.....빈정상했어!! 프리뷰날 류토드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난 바닥에 널부러져 울고있겠지........올라오는 후기를 보며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고통을 느끼겠지.......지지않겠어!!
+ 오늘 막돼먹은 영애씨 부산공연 티켓오픈날... 온다는 소리 들었을땐 보려고했는데...갑자기 짜게 식어버린 이유는 무엇인가.......뭐.....공원이나 아트홀홈피에 자리는 많더라만은.....기홍배우 궁금한데 일단 보류.........모오락이나 기다리자.....ㅠㅠ
+ 그러니까 넥투노 부산공연을 어서 확정지어라 해브니!!!! -_-



덧글
준JuN 2012/02/02 17:09 #
당신은 인기쟁이!!ㅋㅋㅋ 주위에 좋은분들이 참 많으시군요~~ㅎㅎ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저도 덕분에 보내주신걸로 회사분들에게 생색내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_<
저 메이플 시럽이 참 탐이나지 말입니다..ㅋㅋ 저도 시럽같은거 잘 안먹고 안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뻐보여서..;;ㅋㅋ 커피 진하게 내려서 한 두방울 시럽타면 향이 그윽하고 좋을거 같아요~ㅎㅎ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딩들이면 공감하는 내용이라고는 하는데...보고오신 지인분 평은 영 별로라서..^^;; 기홍배우야 워낙 잘하시지만 나머지 배우들이 그닥이라...;; 넥투노 공연이나 얼른 확정지어졌으면!! 지상게이브는 두루두루 보아야하는데요ㅠㅠㅠㅠ 전 어제 소녀가 ㅌㅇ에 올렸던 멘션에 나름 상처받....;; 말투때문에 성격까지 거친 부산사람들이 아닌데...ㅡ_ㅡ;;;;; 어쩔 수 없는 부산인이라 욱!!!했다는건 비밀입니다...ㅡ_ㅡㅋㅋㅋㅋ
봄봄씨 2012/02/02 18:20 #
나는 잘나가는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을 알고지내는건 아니지만 저도 인복은 있는것같아요^^하앜질하며 건포도 맥을 찾고있는 딸을 불쌍히 여기신 부모님께서 건포도가 발견되면 제 입에 넣어주셨다는 알흠다운 가족의 일화를 남겼다지요ㅋㅋㅋ 맛나게 잘먹었어요^^
메이플시럽은 아까워서 먹기가.....베프가 다 먹으며 노란물 넣어서 진열해놓으라는데.....다 먹으면 해봐야겠어요ㅋㅋㅋ 병이 참 예쁘죠? 원두커피 마실때 딱인것같아요~ 다 먹고 맛있으면 다른 메이플시럽이라도 사야하겠군요...
음...영애씨가 지인분께서는 별로셨다니....더 마음이 멀어지는군요. 보려고했는데 갑자기 티켓팅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기홍배우 아깝지만 패스해야겠어요ㅠㅠ 해브니는 어서 일을하라!! 부산공연 공지를 띄우라!! 지상게이브의 매력에 빠져들고싶어요ㅠㅠ
저도 어제 잠깐 욱했습니다...아무래도 울산엔 해운대의 특급호텔만한 숙소가 없으니 숙소를 해운대로 정한것같은데...부산사람 처음보시나...아무리 애정배우라지만 부산민으로서 욱할수밖에 없었어요-_- 뒤에 오해하지말라는 글을 올렸던데 그래도 맘상했다구요!! 부산사람만큼 화통하고 정많은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그래요!!
불개신 2012/02/02 20:28 #
우왕 선물 대박 받았군하~난 신랑느님에게도 선물받지 못한 뇨자~ 알아서 겔노트사라며 그게 선물이랜다...컹..
이미 로맨틱과 이벤트는 저멀리 강산넘어...-0-
나도 선물 보내야하는데.. 병원도 가야하는데..
이눔의 게으름은 식을줄을 모르는 군하~ 아프고 나서 더 심해진듯..
병원가서 약도 타야하는데...ㅡ.ㅡ;;
가려고 맘먹으면 눈이 나의 앞길을 막네.. 3일째 안녹고 있어...-_-
나는 끝까지~ 내 손으로 건네주리다~!! 하앜하앜~~!!
p.s. 이번주 부산 못가겠다.. 2주위에 봄세..ㅠㅠ 내 오래오래 있으리~ㅋ
봄봄씨 2012/02/03 10:33 #
겔놋이 진정 선물이였더냐...? 형부님 저좀 잠시 볼까요...?ㅎ_ㅎ아니되오!! 어서 잉꼬부부의 면모를 다시 보리란말이오!!
병원은 귀찮아하믄 앙데~ 꼬박꼬박 약먹어야 빨리 나을수있고 의사가 그랬다며~
오늘 오후부터 날씨 풀어진다니까 어여 병원으로 고고!!
요즘도 많이 아픈겨? 어여어여 나으셩~
갑자기 추우니까 정신이 혼미하네...거긴 여기보다 더 추울꺼아닌가...'ㅁ'
부산엔 다행스럽게도 눈은 안왔는데
출근할때 칭칭 감고 나가도 너무 추워서 얼굴이 떨어질것처럼 따갑고 아프더라
병원에 물탱크 얼어서 오늘 고생좀하게 생겼다ㅠㅠ
그르니까 결론은 귀찮아말고 어서 병원가!!
나도p.s. 2주 뒤면....일요일만 아니면 항시대기하겠소!!
그때부터 일요일은...음...어딜...좀....갈것이여......ㅎㅎ
불개신 2012/02/05 16:08 #
ㅎㅎㅎ 그려그려..쏘양이 하사하신 저 로즈바디셋트.. 나한테도 있는건데
향은 좋다..ㅋㅋ 잔향도 안 독하고.. ㅎㅎ
TokaNG 2012/02/02 23:07 #
어? 생일에 아직 선물이 오고 갑니까?생일 때 미역국을 먹어본지도 어언...
케잌은 커피 마실 때 입가심으로 먹는 거지 생일 때 먹는 게 아니에요.ㅜㅡ
까마득하여라.;ㅁ;
봄봄씨 2012/02/03 10:37 #
아직 오고가는 몇몇분이 계십니다^^생각도 안했는데 항상 생일이라고 챙겨주시더라구요ㅎㅎ
집에서는 미역국만 겨우 얻어먹는 처지인데.......
이럴땐 친구들이 더 좋아요ㅋㅋㅋ
케잌을 워낙 좋아라하는데 생일날 케잌 없으니 섭섭하더라구요.
올해는 다행이도 지인님께서 롤케잌을 내려주시어 먹긴했네요ㅎㅎㅎ
Belle 2012/02/03 00:28 #
정말 인기인 인증이네요 ! +_+ 오옷 ㅋㅋㅋ 행복한 하루되셨길 바랍니다!
봄봄씨 2012/02/03 10:42 #
생일날만 인기실감이에요ㅋㅋㅋㅋㅋ선물을 떠나서 축하전화나 문자나 카톡 받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날 하루는 저만의 날인것처럼...
뒷날부터 폭풍노동의 명절이였지만...저날 하루는 행복했어요~